부교
작성일 05-02-15 17:56
조회 25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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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꽁꽁 얼어붙은 부교 입니다.
댓글목록 6
조용섭님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유료 낚시터입니까?
의자를 돌려놓고도 찍어봤는데 느낌이 잘 안오더군요.
얼음이 풀리기를 기다리는 낚시군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는데..
전체적으로 잘 찍으셨습니다..^^*
얼음이 풀리기를 기다리는 낚시군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는데..
전체적으로 잘 찍으셨습니다..^^*
잘 봤습니다^^*
여학교를 강남 쪽으로 다녔는데, 이수교가 비만 오면 항상 잠기곤 했었죠. 그러다가 또 떠오르고...잠기고...
잠시 추억을 회상해 봤읍니다.
상아색 하늘과, 산이 맞닿아 심호읍을 편하게 해주는것 같고,길게 누워 있는 다리는 효도 하기 위해 사람을
기다리는것 같고,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마을이 정답게 느껴지는 군요.
잠시 추억을 회상해 봤읍니다.
상아색 하늘과, 산이 맞닿아 심호읍을 편하게 해주는것 같고,길게 누워 있는 다리는 효도 하기 위해 사람을
기다리는것 같고,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마을이 정답게 느껴지는 군요.
처음보는 다리군요
만들기는 쉽겠읍니다. 돈도 별로 안들고
만들기는 쉽겠읍니다. 돈도 별로 안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