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파는 아가씨
작성일 05-02-17 17:42
조회 32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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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졸업식장 앞에서 꽃을 파는 분들 --- 꽃보다 더 예뻐 보이지만 -- 자리를 외진곳에 잡아서인지 -- 역사 자리는 좋은 자리라야---
댓글목록 7
님들이 걱정해 주시니 모르긴 해도 저들맘도 뿌듯하겠지요---
16일 딸래미 졸업식에 갈때 사다주었는데,
딸내미 덕분에 지금 온집안 구석구석 꽃파티 입니다.
딸내미 덕분에 지금 온집안 구석구석 꽃파티 입니다.
나도 걱정 스럽네요
안팔린 저꽃.. 다 어떻게 하지요.
예쁜 아가씨들.. 제가 가까이 있으면 다 팔아주고 싶네요.ㅎㅎ
예쁜 아가씨들.. 제가 가까이 있으면 다 팔아주고 싶네요.ㅎㅎ
꽃다발도 꽃파는 주인도 모두 이쁩니다^^*^^*
보노라니 내마음도 밝아지네요^^*^^*
보노라니 내마음도 밝아지네요^^*^^*
꽃도 이쁘고 애기씨들도 이쁘고...
장사는 역시 목이 좋고 볼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