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참판댁
작성일 05-02-01 09:11
조회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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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최참판댁 구경길에 ...
댓글목록 11
역사의 뒤안길을 보는듯...
세월의 무게가 느껴 집니다.
세월의 무게가 느껴 집니다.
마음속의 고향을 보는듯.. 하동이 너무 멀어 가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최참판이 한덩치 하시나봅니다, 죽부인 봉께...^^
옛날 옛날 어릴적에...고향 생각이 나네요. 즐감 합ㄴ다.
최참판이 어느 분인가요 ?
이거..참, 혼자만 모르는 듯 하군요~ ^^
이거..참, 혼자만 모르는 듯 하군요~ ^^
택수님 지도 작년에 복사꽃축제에 갔다가 하동포구앞에서 차를돌려 청학동 귀경하고 왔담미더.
쪼오~뒤쪽에 있는 집은 제가 코흘릴 어릴적에 살든 집과 넘 똑같읍니다.^^
추억속의 한장면 이네요.
추억속의 한장면 이네요.
이날 최참판댁 입구에서 SBS 토지연속극 녹화중이였심미더.
좋은데 많이 다니시네요
잘 봤습니다^^*
작년 봄 복사꽃 보려가는 길에 들리려고 했는데 길이 너무 막혀 돌아가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