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인들은 털스웨터, 바지, 부츠까지 제대로 차려 입었군요.. 이리 멋진 옷차림은 처음 봅니다.  주인공들의 이름은 뭘까?
어디 가면 해수욕장도 아닌데 팬티만 입었더군요.. 몰상식하게..

  에구... 단단히도 입었네요...

  누구의솜씬지, 겨울옷을 예쁘게도 입혀 주었네요.

  나무을 사랑하는 맘이 더불어 함께 좋읍니다.^^자연풍 폐션입니다.

  패션감각이 뛰어납니다.

  따뜻하겠습니다
속에서는 봄을 준비하고 있겠지요

  따스한 옷을 입혀준(?)이도 마음이 따뜻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