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미
작성일 05-02-06 23:03
조회 31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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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욱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들고....제천 신선봉 정방사에서
댓글목록 8
고요하고,적막감 마저 감도는군요. 아마도 주승은 저 멀리 산자락 끝에 두고온 사랑을 그리워 하는날도
있을듯 싶읍니다. 여승의 길을 걷고자 수덕사 근처까지 갔지만, 못잊어할 사람이 있었기에
발길을 돌린 경험이 있어서 주승의 마음을 감히 표현해 봤읍니다.
강산님! 잘 봤읍니다.
있을듯 싶읍니다. 여승의 길을 걷고자 수덕사 근처까지 갔지만, 못잊어할 사람이 있었기에
발길을 돌린 경험이 있어서 주승의 마음을 감히 표현해 봤읍니다.
강산님! 잘 봤읍니다.
성불사 깊은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성불사의 밤인가?
산세도 험하고 언제 한번가보려나
산세도 험하고 언제 한번가보려나
풍경소리가 들립니다!!!!!!!!!
한양성까지 풍경소리 그윽합니더^-^
와~~~ 고즈녁함이....
풍경소리 그윽한 산사의 고적함이 가슴에 와닿는군요
잘모르지만 복잡하면서도 간결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산사의 밤은깊어가고 ~~``` 아름답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