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國에서
작성일 05-02-10 19:37
조회 20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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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初
그림같은 상고대 바다에서 福을 누리다가 왔지요
강원도
칠총사 중 셋이서만............
댓글목록 6
^^*
강원도가 낳은 야사모의 세분 도사님들이시군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십시오.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십시오.
여전한.... 건강하시고 반가운 모습들이네요. 넘 다정한 분들.. 보기 좋습니다.
눈이 부시도록 희디흰 아름다운 설화를 배경삼아 멋진 추억을 담으셨네요. 넘 부럽습니다.
삼악산님 덕분에 눈이 즐거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신기루 속을 다녀온듯, 헛꿈이 아닌가 새삼 허무한 느낌입니다.
신기루 속을 다녀온듯, 헛꿈이 아닌가 새삼 허무한 느낌입니다.
화창한 낮시간 인듯 싶네요. 눈쌓인 나뭇가지는 마치 깃털의 집합체 인것 같읍니다.
적당한 상아색과, 눈부신 백색.... 그리고, 세분의 거~~ 장. 바란스가 잘 맞고, 멋집니다.
잘 봤읍니다.
적당한 상아색과, 눈부신 백색.... 그리고, 세분의 거~~ 장. 바란스가 잘 맞고, 멋집니다.
잘 봤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