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由
작성일 05-01-16 22:38
조회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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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를 밟고 하늘을 나는 것
댓글목록 9
한 점이 되어라~~~
끈에 메인 自有?
임자가 있는 연이네요.
아침부터 신선들께서 노닐다 가셨군요^^*
임자가 있는 연이네요.
아침부터 신선들께서 노닐다 가셨군요^^*
ㅋㅋ.. 4년전인가요?
제가 동해에서 복수초 촬영하고 나서 자리를 뜰때 막 도착해서 장비 풀던 님이 지금의 삼악산님 아니옵니까?
제가 동해에서 복수초 촬영하고 나서 자리를 뜰때 막 도착해서 장비 풀던 님이 지금의 삼악산님 아니옵니까?
연은 鳶이요, 鳶은 한 가닥 실에 매달려 하늘을 날아오르니 그건 곧 緣이 아니올지...
두 발로 대지를 굳건히
두 눈으로 하늘을 우러러.........................
첫 설중복수초를 담으며
문득 그 먼 시절 님의 얼굴이 기억처럼 되살아 나더군요
그 꽃이 님과의 인연인가하여...
부디
첫해 그 아름다운 설중복수초를 님께 보내오니
올 한해도 그 아름다운 인연같은 들꽃과 함께
님이 추구하는 그 길에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福壽草
그 아름다운 이름처럼.............
두 눈으로 하늘을 우러러.........................
첫 설중복수초를 담으며
문득 그 먼 시절 님의 얼굴이 기억처럼 되살아 나더군요
그 꽃이 님과의 인연인가하여...
부디
첫해 그 아름다운 설중복수초를 님께 보내오니
올 한해도 그 아름다운 인연같은 들꽃과 함께
님이 추구하는 그 길에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福壽草
그 아름다운 이름처럼.............
그 년이 緣이라 하옵니다
자유 그 영원한 동경
그 대지는 한송
그 하늘은 동주...................
영너머는
종일 눈이 내리더니 비가오고
죙일 그렇게 회색빛을 칠하더군요..........
오후에
대관령 자락에 올라서니 그 빛과 함께
어느 님이 연을 날리더군요
문득 년 생각에
카메라 꺼내들고 두 님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하늘은 동주...................
영너머는
종일 눈이 내리더니 비가오고
죙일 그렇게 회색빛을 칠하더군요..........
오후에
대관령 자락에 올라서니 그 빛과 함께
어느 님이 연을 날리더군요
문득 년 생각에
카메라 꺼내들고 두 님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늘높이 날아라... 내맘마저 날아라... 고운 꿈을 싣고 날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