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은 안시렵습니다. ^^*
오리는 몸과 발의 체온이 틀리답니다.  발끝에서 차가워진 피가 몸으로 드갈때는 뎁혀 드가는 체계가 있다고 하네요. (물새의 경우)
 

  쟤내들 발은 안시려운지....

  넵~!. 흰뺨검둥오리로 수정하겠습니다.

  예쁘게 잡으셨는데 청둥오리가 아니고 흰뺨검둥오리로 보입니다.

  눈밭 이지만 평화롭고 따사로와 보이네요.

  귀엽다는 말이 맞는가요

  청둥오리들의 해바라기 군요

  잘 봤습니다^^*

  얼굴은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는 곳을 향해 있네요.

  철새 몇 종류 수백마리가 겨울둥지를 틀었어요. 촬영하기도 좋습니다.

  낮잠을 자고있나 보네요.평화로운 모습입니다..

  통통허니 ... 그 한마리 잡아 안주 삼으면.........ㅎ

  햇빛이 따사로워 보입니다.

  추워서 발이 빨갛군요~

  여기가 어드멘고? 제 눈엔 나란히 서있는 세넘이 귀엽게 보이는데요.

  따사로운 햇살에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건가요??

  이슬초님, 모임 가지시느라 고생많았지예~

  어~휴.... 눈이 시리도록 선명.. 투명입니다. 이앞쪽에 뛰어가는 넘의 자태가 귀엽습니다. 추운데 이거 담느라 고생많았겠어요. 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