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心
작성일 05-01-08 22:14
조회 181
댓글 5
본문
그렇게 세상을 내려보며 삽니다
댓글목록 5
통영 남망산에서 바라본 풍경과 비슷하네요.
빈들님 몰래 강화 고려산엘 댕겨 왔지유~~~~~~
내 마음의 부처.삼악산님의 경지?
밴또 사들고 한 3박4일 정도 따라댕기몬 악산님의 1/3 경지까정 따라갈란강?
밴또 사들고 한 3박4일 정도 따라댕기몬 악산님의 1/3 경지까정 따라갈란강?
무심이라기 보다는 무섬의 경지이군요.~
무심의 경지에 오르셨다면 이미 부처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