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매미에..
작성일 05-01-09 22:29
조회 20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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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들러눕을라다
휘였네여.~
댓글목록 9
금사매님. 놀러오세요. 시간이..? 울집서 1박하세요..
원래는 불록 튀어나온 가지(뿌리)가 아래바위 넘어 뿌리를 박고 있었는데..
얄미운 매미가 그냥 넘어뜨려 휘어진것 같이 보이죠..!
나무는 당연히 살아 있더군요.~
얄미운 매미가 그냥 넘어뜨려 휘어진것 같이 보이죠..!
나무는 당연히 살아 있더군요.~
소나무의 뿌리는 심근성(深根性)이 아니어서 강한 바람에는 뽑히기가 쉽상이지요.
아슬아슬~합니다.
아슬아슬~합니다.
그 무시무시한 매미가 나무 마져 휘어 버렸군요.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위부분은 살았겠죠?
부산 영도 이슬초 님 댁에 한번 놀려 가고 싶은데.....영 시간이 안맞아요...
뒤에 봉래산요.. 군데군데 잔설이 멋지더군요..`
잔설이 남아있네요. 어딘가요
매미가 을매나 심허니 왔다 갔으면 골다공증 증세가 바로 나타났을까여...
골밀도 검사 받아보고 처방이 있어야 겠네여~~
골밀도 검사 받아보고 처방이 있어야 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