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뉴스를 보니 경주의 돌탑들이 부식 때문에
훼손이 심하다고 걱정을 하던데,
이렇게 얼음으로 만들어서 거대한 냉장고에 보관하면 어떨까요... ㅎㅎㅎ

  햇빛에  쨍하고 반짝이는 모습이 환상적이겠어요.

  경주 문화재들이 다 옴겨와 있군요.
조각하신 분들의 노고가 눈에 선합니다.
한우리님,잘 보고 갑니다.

  좋은 구경하고 오셨군요

  얼음으로 만든 다보탑.. 석가탑.. 겨울철 분위기에 너무 잘 어울리네요.

  전시장 옆에서는 스케이트장과 멍멍이들이 이끄는 썰매장도 있어요.
오랬만에 스케이트도 타봤죠.

  밤에 더 멋있을 거 같어염^^
하늘이 유난히 파랗군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