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딪혀서 깨어지는~
작성일 05-01-13 22:17
조회 27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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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토성면 반암의 앞바다입니다.
심층수개발이 논의되는 청정해역에 몰려와 포말을 남기고 떠나는 파도
2005.1.13일 풍경입니다.
댓글목록 5
가버린 그사람을 못잊어 웁니다.
빈들님 즐감 했습니다.
빈들님 즐감 했습니다.
아얗게 부서지는 파도가 시원스레 보입니다......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정말 잘게 부서진 파도군요....
네, 이슬초님이 올리신 파란색이 그리워 동해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감사드리며..
물거품만 남기고.~~~
빈들님.. 즐거운 겨울 여행 다녀오셨나봐요.. 즐감입니다..`
빈들님.. 즐거운 겨울 여행 다녀오셨나봐요.. 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