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사모
작성일 04-12-29 13:58
조회 277
댓글 14
본문
이번에는 완전히 수동모드로 찍었습니다.
어제의 자동모드와 오늘의 매뉴얼모드 사진은 앞으로의 기술향상을 약속드리는 의미에서 올려봤습니다.
어제의 자동모드와 오늘의 매뉴얼모드 사진은 앞으로의 기술향상을 약속드리는 의미에서 올려봤습니다.
댓글목록 14
부럽네요 나도 그 곳에남고싶네요
어느 곳이나 보는 똑같은 화면이지만 느낌은 전혀 다르네요...
뭐 늦게 배운 도둑이면 어떻습니까?...날 새면 되죠... 고수의 반열에 오르실 날을 손꼽습니다.
뭐 늦게 배운 도둑이면 어떻습니까?...날 새면 되죠... 고수의 반열에 오르실 날을 손꼽습니다.
님들의 격려 감사합니다.
한 10000장 쯤 찍어봐야 감이 오는군요.
갈 길은 멀지만 차분히 한발 또 한발 디디겠습니다.
한 10000장 쯤 찍어봐야 감이 오는군요.
갈 길은 멀지만 차분히 한발 또 한발 디디겠습니다.
저도 미국서 보는 야사모는 좀 틀릴 줄 알았습니다.ㅎㅎ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군염^^;;;;
저두 골치아파염~~~
왠지.... 카메라 없던...그~~ 주댕이만 가지고 살때가 그립네염^^
저두 골치아파염~~~
왠지.... 카메라 없던...그~~ 주댕이만 가지고 살때가 그립네염^^
휴일이 되면 식물원으로 사진찍으러 다니시겠다아~~
열심히 하시는 모습 넘 보기 좋아요....아자~~~
열심히 하시는 모습 넘 보기 좋아요....아자~~~
박선옥님, 너무도 열심이시군요... ^^
그 참 신기허네유
미국 컴퓨터에는 영어만 나오는게 아닌가보쥬???
ㅋㅋㅋ
미국 컴퓨터에는 영어만 나오는게 아닌가보쥬???
ㅋㅋㅋ
그 먼나라에서도 저와 똑같이 야사모 화면이 보이는군요..머엉~~~(띨순이 구콰 생각)
앗! 완전매뉴얼로 찍으셨다구요?
우리 속담에 늦게 배운 ㅇㅇ이 날새는 줄 모른다는 말이 있지만,
이렇게 열심히 연습하시는 것을 보니멀지 않아 고수의 반열에 오르실 게 틀림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나뭇군님의 코치 말슴 구구절절이 옳은 말씀 같습니다.
우리 속담에 늦게 배운 ㅇㅇ이 날새는 줄 모른다는 말이 있지만,
이렇게 열심히 연습하시는 것을 보니멀지 않아 고수의 반열에 오르실 게 틀림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나뭇군님의 코치 말슴 구구절절이 옳은 말씀 같습니다.
수동은 본인이 스스로 머리를 굴려가며(?) 찍는 것이고,
자동은 카메라가 스스로 알아서 프로그램 되어있는대로 찍는 것이겠지요.
저의 경우엔 수동으로 열심히 찍어보는것이 사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더군요.
힘들지만, 셔터우선 및 조리개 우선으로 찍어보시고, 나중에 매뉴얼 모드,
그다음에 자동모드로 나가시는 것이 순서일것 같습니다.
한 10,000번쯤 셔터를 누르다 보면, 구도도 잡히고, 빛도 보이기 시작하더만요.
필름값 걱정 없으니, 닥치는대로 찍다보면, 어느 순간 내공 높은 고수가 되실겁니다.
엉터리 훈수군이 말이 길어졌습니다.
고수님들 보시면 뭐라 하실라.......^^*
자동은 카메라가 스스로 알아서 프로그램 되어있는대로 찍는 것이겠지요.
저의 경우엔 수동으로 열심히 찍어보는것이 사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더군요.
힘들지만, 셔터우선 및 조리개 우선으로 찍어보시고, 나중에 매뉴얼 모드,
그다음에 자동모드로 나가시는 것이 순서일것 같습니다.
한 10,000번쯤 셔터를 누르다 보면, 구도도 잡히고, 빛도 보이기 시작하더만요.
필름값 걱정 없으니, 닥치는대로 찍다보면, 어느 순간 내공 높은 고수가 되실겁니다.
엉터리 훈수군이 말이 길어졌습니다.
고수님들 보시면 뭐라 하실라.......^^*
열심이시네요.
뭐든 시작만 하시면 선수하실 것 같군요. 모니터까지 찍으시는 걸 보니,
왕 기계치인 저는 기계만이라도 손에서 익숙해졌음 좋겠네요.
박선옥님 따라잡기 하면서 열심히 뒤쫒을께요.
뭐든 시작만 하시면 선수하실 것 같군요. 모니터까지 찍으시는 걸 보니,
왕 기계치인 저는 기계만이라도 손에서 익숙해졌음 좋겠네요.
박선옥님 따라잡기 하면서 열심히 뒤쫒을께요.
아무리 생각해도 사진이 너무 좋지않네요.
자정이 가까운 시간에 무엇을 찍을까 생각하다가 컴 모니터를 찍었는데 왜 같은 기종을 가지고 고수님들 작품에 가까이 갈 수 없는지 의문, 또 의문입니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첫술에 배부르랴...
자정이 가까운 시간에 무엇을 찍을까 생각하다가 컴 모니터를 찍었는데 왜 같은 기종을 가지고 고수님들 작품에 가까이 갈 수 없는지 의문, 또 의문입니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첫술에 배부르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