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집2
작성일 05-01-06 09:10
조회 169
댓글 3
본문
또다른 헤이즐넛과 반짝이는 하늘빛이 있는 바다...
그리고 가슴을 서리게 만드는 아름다운 순천만의 일몰..
끊어질듯 이어지는 가녀린 아코디온과 크라리넷의 선율을 타고 흐르는 아름다운 음악..
그곳에 다시 가고 싶다
댓글목록 3
사진과 시적인 글이 가슴에 스며 듭니다!!!!!!!!
다음주 화요일에 새 보러 가서 그 찻집도 들러 볼랍니다~~
참샘님의 아름다운 시와 사진을 보니 저도 그곳에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