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의 산사..
작성일 04-12-18 09:07
조회 19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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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베란다에서 바라본
조그만 산사에 가을이 머물럿던
것을 11월에 담아놓고...
시집간 딸이 공교롭게도
바로보이는 아파트에
신접살림을 차렸어요.
댓글목록 5
이젠 뒷베란다의 정경을.. 즐감합니다
어머니는 눈 뜨면 바다가 보이는 곳에 사시고,
따님은 산사가 보이는 곳에 신혼살림을 하시니..부럽습니다.
따님은 산사가 보이는 곳에 신혼살림을 하시니..부럽습니다.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파트에 속한 정원같군요.
벌써 갖고 갔지염.. 먹고 또 가져 간다네염. 저~기 보이는 정자에 갔더니만 오륙도가 더가까이이 보이고
쉼터로서 넘 좋은거 있졈,..
쉼터로서 넘 좋은거 있졈,..
^^재밌는 풍경이네염
집에서 별게 다보여염^^
따님과도 가까이 사시니 김치독 찰 일 거의 없겠네염^^
집에서 별게 다보여염^^
따님과도 가까이 사시니 김치독 찰 일 거의 없겠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