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곳이
작성일 04-12-1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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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옥녀봉에서...
2003년11월14일.
댓글목록 10
사량도 정정합니다. ^^;;
저렇게나 큰 배낭을 메고 다니시다니, 대단하십니다.
그래요, 사랑도가 아니고 사량도로 알고 있는데..
지도 저곳에 두번 다녀 왔지요..ㅎㅎ 바위산으로된 사량도...^^
지도 저곳에 두번 다녀 왔지요..ㅎㅎ 바위산으로된 사량도...^^
종호님 멋진사진 간만에 올리셨군요.
모델의 포오~즈가 제목과 딱 맞아 떨어졌네요. 저멀리 다도해가 아름답게 펼쳐졌어요.`
모델의 포오~즈가 제목과 딱 맞아 떨어졌네요. 저멀리 다도해가 아름답게 펼쳐졌어요.`
한양분인데 저두??요. ^^;;
사랑도 아니고 사량도.....멋지다..
들꽃사랑님 언제 섬도 사놓으셨네요?ㅎㅎㅎ (들꽃)사랑도...
그러고 보니 풍경도 멋있는데 사람도 멋있네요.
그러고 보니 풍경도 멋있는데 사람도 멋있네요.
종호씨야.이분이 뉘시래요? 멋지다아
전설따라 삼천리... 무슨 사연이 있는 바위인가봐요.
아련히 보이는 바닷물과 작은 섬들이 꿈결같네요.
아련히 보이는 바닷물과 작은 섬들이 꿈결같네요.
아스라히 보이는 섬들이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