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찻집 ..
작성일 04-12-1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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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그 찻집에서 헤이즐넛 원두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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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 날 헤이즐넛을 드시고 계셨군요.
어쩐지 헤이즐넛 향기가 풍기더라 했더니...
어쩐지 헤이즐넛 향기가 풍기더라 했더니...
뵈니 반갑습니다.
두분의 정다운 한 때, 참샘님은 물론 맞은편에 계시겠지요?
즐겨찿는 곳인가봐요. 두분의 행복한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사모님 잘 계시지요?
헤이즐넛 향이 넘 좋습니다^^
헤이즐넛 향이 넘 좋습니다^^
사모님이 미인이십니다.
한송님이 그 찻집에서 헤이즐넛 향을 맡고 싶다고 하셨지요..^^
한송님이 그 찻집에서 헤이즐넛 향을 맡고 싶다고 하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