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는 껌껌헌디...
작성일 04-12-0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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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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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이 떠 있는 배만 허옇다.
머리 뒤로 넘어가는 햇빛에 반사돼서...
댓글목록 10
부지런하셔서 ---좋은 사진 감상합니다.
아~ 지꺼 배는 꺼~~ㅁ 허요...ㅋㅋㅋ
해가 꼴딱 했으면 저 허연배는 찍지를 못했을겁니다요.
해가 꼴딱 했으면 저 허연배는 찍지를 못했을겁니다요.
저 섬에도 아직 햇살이...
뭍에만 어둠이 내렸네요.
뭍에만 어둠이 내렸네요.
내배는 고프다.. 쌀타러가자..
라고 외치던 시대가 그리운 거졈?
라고 외치던 시대가 그리운 거졈?
정말 멋집니다. 늦은 오후즘 맑은날이면 우리집 앞바다 배들도 저모습이더군요..
그래서 어쩌라고요???
멋진 스님!!!!
멋진 스님!!!!
넘 멋지다아...영화의 한장면 같기도 하고....^ ^
ㅋㅋㅋㅋ. 암튼 두분다 너무 웃겨요. ^.^
허허.
시님 배는 허옇구먼유~~~~~~~~~
시님 배는 허옇구먼유~~~~~~~~~
배만 반짝이면 고기들이 다 도망 갈틴데.. 우짜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