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
작성일 04-12-10 16:12
조회 27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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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찍어주세요..하며 막무가내로 달려들던 아이들.
자기 표현에 솔직하고 활달한 모습이 보기가 좋더군요. 잔뜩 찌프린 날씨였지요.
댓글목록 8
꽃보다 더 아름답군요...
밝고 천진한 모습.. 우리의 미래입니다.
저 같은 초보자를 위해서도 차선생님의 사진에 대한 평은 좋은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아주 자주 부탁 드립니다.
아주 자주 부탁 드립니다.
표정이 꾸밈없고 살아있네요.
절로 웃음이 납니다.
절로 웃음이 납니다.
그러셨군요. 참 아깝습니다. 좋은사진인것만큼은 틀림없습니다.. 갤2를 점진적으로 작품코너답게 만들어야 되겠어요.
ㅎㅎ 좌우지간에 메뉴얼도 조정할 틈도 없이 얼마나 보채던지
허겁지겁 핀만 맞추고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지요.
허겁지겁 핀만 맞추고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지요.
진정 이시대 아름다운 우리꽃들입니다.
곱게 자라 잘 피기를...
곱게 자라 잘 피기를...
천진난만한 미소가 참 귀엽군요. 색상이 좀 밝지 못하네요. 인물사진은 후레쉬가 필요도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