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
작성일 04-12-10 19:51
조회 254
댓글 6
본문
12. 09
산청삼성연수소에서
"손대지 마세요" 푯말에 그냥 나무에서.....
댓글목록 6
똑 따고 싶은 욕망을 일으키게 하네요.
차완섭님 거기엔 푯말이 없었나봐요 ^^
차완섭님 거기엔 푯말이 없었나봐요 ^^
여기와는 반대네요.
울 아파트엔 모과열매는 없고 잎은 아직 싱싱합니다.
가만... 그러고봉께 경비들이 다 따버린거 아녀???
울 아파트엔 모과열매는 없고 잎은 아직 싱싱합니다.
가만... 그러고봉께 경비들이 다 따버린거 아녀???
저러한 모습을 볼 수 있으니 얼매나 좋심미꺼...
9일날 참이쁜 하늘에서 올려다보고 있으면 파란색 물이 떨어질듯하더니만..모과가 딱 하나 제손에 ..
어휴~행복해요
어휴~행복해요
나무에 열려있는참외^^
한동안 제가 성인부교육중에 모과에 놀라는 세가지등,,
기립박수를 받았는데
올해는 꽝!!입니다
머리는 어디에다가 부딪혀서 녹이 슬었는지..쩝쩝
한동안 제가 성인부교육중에 모과에 놀라는 세가지등,,
기립박수를 받았는데
올해는 꽝!!입니다
머리는 어디에다가 부딪혀서 녹이 슬었는지..쩝쩝
다우리님.. 팻말의 약속을 지키셨겠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