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 스파니엘
작성일 04-11-29 19:19
조회 26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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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의 족보가 그렇다는군요..^^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꼬리를 흔들만큼 붙임성이 좋은 녀석들~
댓글목록 4
참 영리하고 귀여운 녀석들입니다.
애들 등살에 못이겨서 사 줬다가 3개월만에 아는 사람 줬습니다.
애들 등살에 못이겨서 사 줬다가 3개월만에 아는 사람 줬습니다.
표정이 참 순해보입니다. 워리워리...
귀여운 녀석들입니다.
땅에 아무 것도 없는데.. 무엇을 찾는건지.. 킁킁킁..
땅에 아무 것도 없는데.. 무엇을 찾는건지.. 킁킁킁..
넘 귀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