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강아지 입니다.
작성일 04-11-3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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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아지가 잡종인데 겁은 많지만 가족들 이외의 모든 사람만 보면 젖먹던 힘을 다해 짖습니다. 시장에서 샀는데 올때부터 저의 집에 잘 적응하여 지금까지 1년반 정도 잘 살아오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4
울집의 시베리아 허스키랑 닮았는디, 잡종이라니요????
우리나라 종은 아닌듯- 원래 저런곳에서 자라야 멋있습니다.
귀엽게 생긴 넘인데 가까이 찍어주시지....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대단한 것같습니다...
인물이 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