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림토님 딴지 거는 구만요

  글쎄염^^.... 박정선님을 잡으려 여러사람이 난리쳤던 기억은 나네염^^ 키키키

  이사진을 보니 작년여름에 몇몇분이 주동을해서 누군가 그물에 잡을려고 했던 사건이 생각 납니다 ^^
정말 즐거웠던 기억인데 ...  그분들 다 어디가셨나 ? ( 들꽃사랑님 생각 안나요 ?? 세상사 갤러리에서 ㅋㅋ )

  쩝쩝~~ 전 모두 다 먹고싶어요. ^^

  재미있겟다.....우리 여기도 가보자~갈떄가 무지많은 들꽃사랑..ㅎㅎ

  달님은 튀김으로.. 낭군님은 매운탕으로.. 저는 튀김도 매운탕도 안먹을 랍니다..ㅋㅋ

  강산님 매운탕 중의 매운탕은 개구리매운탕인데,
아직 맛을 못 보신 모양입니다.
언제 개구리 매운탕 한그릇하러 가시지요??

  강산님 개구리는 물론 튀김용 이겠지요?
닭다리 보다 맛있다던데....
와 발시리겠다 ㅋㅋ

  그럼~~ 개구리도 매운탕에.. 설마 ..그렇지는 않겠지요. ㅎㅎ

  부자간 같아보이는데...여유롭고 정다워 보이네요......아주오랜만에 보는 모습이네요...

  저 다래끼속에는 수꾸지름쟁이, 텡수, 개구리 등
한보따리가 들어있었습니다. 구수한 매운탕 절로 군침이 넘어가더군요....

  우와~! 머이를 잡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