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호수공원에서
작성일 04-11-06 22:01
조회 389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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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댓글목록 16
꽃소리님 ,600미리는 얼마나한데요 ? 적금깨면 살수있으려는지요 ?
꽃소리님의 600미리를 실감합니다.
호수 건너편에서 600mm로 도촬...!
어? 생각해보니 이날 혼자 찍고 있었는데 어디서 절 포착하셨데유??? 이상타...
지난 번 이 꽃을 찍을 때는 저 의자에 연인이 다정하게 얘기를 나누고 있어 사진을 못찍었는데 오늘은 빈 의자로 있어 걸터앉아 편하게 찍고 있었지요.
지난 번 이 꽃을 찍을 때는 저 의자에 연인이 다정하게 얘기를 나누고 있어 사진을 못찍었는데 오늘은 빈 의자로 있어 걸터앉아 편하게 찍고 있었지요.
역시.. 음~~ 폼이 멋지십니다.
사진도 그만큼 멋지시구요.
사진도 그만큼 멋지시구요.
폼生폼寫 ...^^
엄지님이 바로 그 층꽃을 찍고 계신가봐...
에구구구... 챙피해라...
배경의 적당한 흐림이 주제의 역동적인 모습을 두드러지게 하는군요.
와우~~~~~~폼좋고~~~~
엄지님의 180mm대포..^^
엄지님??
고수 냄새가 많이 나요. 멋진 폼이네요..
어디다 대포를 들이대시고서리...ㅎ.ㅎ
가을 여인의 멋진 포즈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