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
작성일 04-11-16 21:14
조회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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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정모때
강원도 도솔천님댁 에서..
댓글목록 7
연못 속의 금봉어와 단풍님의 색깔이 모두 다 가을이네요.
정말 멋집니다. 꼭한번 찾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도솔천님도 뵈올겸, 차도 얻어 마실겸,
도솔천님도 뵈올겸, 차도 얻어 마실겸,
이 사진을 보니 귀니 아빠님도 다시 생각 납니다.
시간이 없어 급히 가시는 바람에 대접도 별로....
귀니아빠님,들꽃사랑님,거르마님, 박선옥님 ,운제 이자리에서 여유롭게 차라도 한잔 대접해드리고
싶읍니다.다음해 가을이 올때까지요.^^;;
시간이 없어 급히 가시는 바람에 대접도 별로....
귀니아빠님,들꽃사랑님,거르마님, 박선옥님 ,운제 이자리에서 여유롭게 차라도 한잔 대접해드리고
싶읍니다.다음해 가을이 올때까지요.^^;;
참 아름다운 곳에 사시네요.
여유롭게 헤엄쳐 다니는 금붕어도 있고... 헤엄쳐 놀다가 햇볕이 따가우면 쉴 수 있는 그늘도 있고...
여유롭게 헤엄쳐 다니는 금붕어도 있고... 헤엄쳐 놀다가 햇볕이 따가우면 쉴 수 있는 그늘도 있고...
너무 자연스럽게 만드셨더군요^-^ 창 넓은 거실에 앉으면 한 눈에 모든 게~~
바로 이곳이 도솔천이에요...단풍이 곱게 물들었네요
보고 있노라니 마음이 평화로워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