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작성일 04-10-3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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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우리곁에 깊이 들어와 있씁니다.
댓글목록 3
노린재가 졸라 대나 봅니다.. 빨리 과육을 터트리라고..
빨간 열매가 보고 싶다구요.
빨간 열매가 보고 싶다구요.
화살나무 열매입니다.조금 더있으면 과육이 터지고 새 빨간열매가 나옵니다.
노린재와 단풍과의 사랑의 나눔....근데 매달려있는건 열매인가요? 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