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택수님가족
작성일 04-11-02 00:10
조회 326
댓글 8
본문
항상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게으른놈에게 가져다주신 배추가 너무 맛있었읍니다
댓글목록 8
택수님 따님이 앞으로 대 배우가 되길 바랍니다.
양손에 가득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참.. 단란해 보이십니다.
전택수님 가족 참 보기가 좋습니다.
택수님 가족함꼐 나들이를 하셨네예.. 지는 왜 못 보았을까예... 그라고 딸님 싸인은 왠이야기 임미꺼...
뭔지도 모르고 지도 미리 딸님 싸인을 받아 두어야 하는건 아닌지예..
그날 짧은 만남이 즐겁고 반갑고 행복함에 감사드림미더.
뭔지도 모르고 지도 미리 딸님 싸인을 받아 두어야 하는건 아닌지예..
그날 짧은 만남이 즐겁고 반갑고 행복함에 감사드림미더.
아! 참 따님에게 싸인을 못 받았네예 우짜지요?
양손에 잔뜩 들고 오는 것은 배추?.... 오붓한 모습입니다.
어여쁜 공주를 둘씩이나 두었으니 전택수님 참으로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