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집니다 ~나도 이렇사진찍어봤으면...^^

  와우~~~~~~별천지네...보석같은 반짝임이군요

  보통의 다른 도시의 야경과 비슷하지만.. 도심만 벗어나면 곧 바로 순수한 자연을
어디서나 볼수있는곳입니다.
사방으로 높은 산이 둘러져 있고 그속에 온갖 아름다운 야생화들이 기다리고 있지요.
한번 다가 가면 되돌아 오기가 어려운곳.. 그곳이 정선입니다.
야경 또한 넘 멋집니다.

  그러네요, 야경에다가 불꽃까지 보여 주시는군요..
 야경 사진은 별로 안 올라 오던데.... 
 즐감 하고 갑니다..^^

  불야성, 더이상 귀뚜라미 우는 소리와 반딧불이 시골정취를 더해주던 그 정선이 아니군요.

  지난 아리랑제행사  전야제 때 불꽃놀이 현장을 담은 것입니다.

  멋진야경입니다. 근데 정선도 이런 도시였나요? 정선하면- 아으리 아리랑~ 산마을인줄알았는디---

  먼일이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