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감나무
작성일 04-10-1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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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때 하교길에 산등성이를 넘다가 만나면 어김없이 입맛을 다시던
그놈들입니다. 시고 떫고 하지만 군침을 돌게하곤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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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능금같군요 처음엔 찔래열매인줄 알앗어요
색상으로 봐서는 연시만큼이나 맛있어 보입니다.
입맛 돌게하는 생생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