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풍경
작성일 04-10-18 19:47
조회 193
댓글 8
본문
횡성의 도솔천님 댁에서...
댓글목록 8
머루랑 다래랑 ?따먹수 있나요 가을! 듣기만해도 울렁거리죠
모든것 훌훌 털고 한 1주일만 저런곳에서 살아봤으면.........
초대받고 싶어요 도솔천님!불러주세요
정겹습니다. 아련한 그리움을 불러오는듯 하네요.
절로~ 시인이 되겠심더^-^
넘~ 부러워.... 계절의 아름다움이 항상 함께 할테니...
어허~~~...낚시대 던져 놓고서...붕어만 올라오면 매운탕에 쐬주 한 잔~~
천상천하 유아독존.....부러울 것이 하나도 없는디...
천상천하 유아독존.....부러울 것이 하나도 없는디...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계곡과 연못 정말로 우리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자연의 모습이군요. 정말로 가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