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
작성일 04-10-2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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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도솔천님댁에서 한 마리 잡아 왔습니다..
2004.10.21일 창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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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보고 덕분에 오늘 오랫만에 보네요^^*
날렵하지 않고 두꺼비처럼 둔하게 보입니다. 녹색표현이 일품이구요...
퍼뜩 몸 보신을... ^^;;
의젖하네요.
의젖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