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부쟁이꽃
작성일 04-10-21 22:21
조회 48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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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만들려 꽃송이를 한아름 따모았습니다.
한동안 눈을 즐겁게해줬는데,
이제,한잔의 차가되어 입을 즐겁게해주겠죠?
댓글목록 6
지는 오후 영축산 임도로 차를 가지고 가다 임도 주변에 피어 있는 산국과 감국이 엄청 많아 좀 따왔는데.... 차에 둬도 향기에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더군요.
아이고 부러버라.....
쫴매만 맛 좀 봤으면.....
쫴매만 맛 좀 봤으면.....
어떻게 만든데요..갈차주시면 감사...
기르던3포기에서 따모은거예요.그래도 2~3천송이는 되는거 같아요.
쑥부쟁이도 구절초와 같은 향이네요전,그냥 말려서 씁니다
혹여라도 길가에 피어있는거는 따지마세요.꽃을 여럿이 보는것도중요한거지만
자동차매연과 먼지에 오염되서 해로워요.^^
쑥부쟁이도 구절초와 같은 향이네요전,그냥 말려서 씁니다
혹여라도 길가에 피어있는거는 따지마세요.꽃을 여럿이 보는것도중요한거지만
자동차매연과 먼지에 오염되서 해로워요.^^
나는 무슨 쑥부쟁이 꽃이 소담스럽게 폈나!며 보았는데.....
쑥부쟁이 차를 위하여~ 국화향이 여기까지 옵니다.
쑥부쟁이 차를 위하여~ 국화향이 여기까지 옵니다.
쑥부쟁이로도 차를 만드네요...
지는 산국이나 감국, 또는 노란소국으로 만드는디...
지는 산국이나 감국, 또는 노란소국으로 만드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