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작성일 04-10-0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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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북 금관화가 피어 있던 음식점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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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채로 씨앗을 잘 말려 걸어둬도 멋지던데...내년엔 함 심어서 해봐야겠네요.
농익은 해바라기가 해바라기 마다하고 힘겨워 고개 숙이고 있군요. 결실의 계절입니다.
음식점을 찾아주시는 손님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리는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