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체와 나비
작성일 04-10-1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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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체가 흐드러지게 핀 따뜻한 가을날,
나비들이 날아와 솔체를 희롱하며 노네요.
댓글목록 7
그러니까 10월은 솔체꽃과 나비의 계절이로 군요.
두분 결혼 기념일 축하 드립니다.
두분 결혼 기념일 축하 드립니다.
한송님은 솔체를 만나는 그 순간 벌써 나비로 운명지어졌지요.
금수강산님! 결혼기념일은 아니구요, 결혼기념달은 맞습니다.
ㅎㅎㅎ 혹시 오늘이 결혼기념일은 아니신지요...
참꽃님, 금수강산님! 솔체와 나비라는 제목에서
뭔가 상징적인 느낌이 전해지지 않습니까?
뭔가 상징적인 느낌이 전해지지 않습니까?
한송님.. 이순간..
나비이고 싶으시겠습니다.
나비이고 싶으시겠습니다.
솔체님과 사시면서도, 솔체꽃만 보면, 카메라를 들이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