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할멈
작성일 04-10-13 20:45
조회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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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올라가ㅡㄴ길에
댓글목록 5
예 맞습니다.
제가 사실 미안합니다. 한 푼 벌려고 저렇게 애쓰는데 곁에서 사진을 직으려니까? 우리부모님의 현재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이땅으ㅣ 모든 어른분께 박수를
제가 사실 미안합니다. 한 푼 벌려고 저렇게 애쓰는데 곁에서 사진을 직으려니까? 우리부모님의 현재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이땅으ㅣ 모든 어른분께 박수를
평생을 자식을 위해 헌신하시는 어른들..........손자 손녀 과자값이 주고싶어서............이분들이 계시기에.....우리들이 웃을수 있지 않을까요................정겹군요............
차창에서 찍으셨군요.
저분들 오늘 저 물건 다 팔고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분들 오늘 저 물건 다 팔고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을에 내려가면, 오일장마다 만나는 정겨운 풍경이네요.
가급적이면 할매들이 갖고 나오신걸 사지요. 좀 덜 다듬어지긴 했어도...
가급적이면 할매들이 갖고 나오신걸 사지요. 좀 덜 다듬어지긴 했어도...
주위에서 많이 보는 정겨운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