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칸타와 가을
작성일 04-10-05 09:30
조회 28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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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칸타의 열매가 익어갑니다......
댓글목록 4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정멀 따 먹고싶은 충동을 느낄만큼....
많이도 열렸네요.
새들이 보기만해도 배 부르게 느끼겠어요.
새들이 보기만해도 배 부르게 느끼겠어요.
새들이 즐겨먹더군요.
여긴 이제 물들기 시작하는데....
여긴 이제 물들기 시작하는데....
이것이파라칸타라고 하늘과 잘 대비되는군요 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