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 유등축제
작성일 04-09-30 23:05
조회 228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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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남강 유등축제에 다녀왔습니다.
3일째 갔지만, 똑딱이로 야경찍기 정말 힘듭니다. 휴~~!!
뒤에 보이는 것은 모형 촉석루를 찾집으로 만들어 운영하고 있으며,
역시 등으로 장식된 것입니다.
3일째 갔지만, 똑딱이로 야경찍기 정말 힘듭니다. 휴~~!!
뒤에 보이는 것은 모형 촉석루를 찾집으로 만들어 운영하고 있으며,
역시 등으로 장식된 것입니다.
댓글목록 12
지는 작년 유등 축제에 가 보았는데예 정말로 좋테예...
와~아 하고 입만 벌리다 밤늦은시간에 돌아 왔네예...
와~아 하고 입만 벌리다 밤늦은시간에 돌아 왔네예...
입이 절로 벌어지네요...
용이 초석루를 힘겹게 끌고있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야경 오랫만에 봅니다.
너무 멋지네요.
너무 멋지네요.
햐, 야경 전문 작가로 나서시지요^^
보이는 용이 등?
집도 등?
집도 등?
멋진 사진입니다. 진주의 정취가 물씬 느껴집니다.
아이들 말로 용의 이빨이 썩어서 시커멓다고....한참 웃었네요..^^
손각대 아직도 녹슬지 안았네요. ^^
오우 ..화려하구만요
화려한 색채가 돋보이네요. 모형 촉석루 찻집도 근사하구요..
ㅎㅎ 네 야책님 등 맞아요
지금 남강변에는 온통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월경사에서 제작한 용등도 장관이지요....불과연기를 뿜어내기도 하죠...
지금 남강변에는 온통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월경사에서 제작한 용등도 장관이지요....불과연기를 뿜어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