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가을의 만남
작성일 04-10-0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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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노망인지, 아니면 가을이 그리웠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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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향연에 마음이 급해져서 , 그만......
아! 이꽃 이였군요 할미꽃 아닌가 했는데 제철이 아니라서 고개만......
색이 비슷하다 보니 자기도 슬며시 끼어든것 같습니다.^^
아니..할미꽃이.....가을이 그리웠나 봅니다
할미꽃의 윙크를 받아주는 쑥부쟁이의 모습 부럽지 않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