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타작하는 농부
작성일 04-10-0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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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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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옛날 어린 시절을 생각케하는 사진입니다.
편안하게 다리를 뻗고 앉아서 털어내시는 모습이 고단한 삶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그런데 얼굴이 빨갛네요 ? 아침부터 해장술을 드셨는지.....^^
그런데 얼굴이 빨갛네요 ? 아침부터 해장술을 드셨는지.....^^
고향의모습 우리아버님-소박하고 넉넉한 우리의모습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