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구슬초 옆에서 님이랑 나 잡아 봐라~하고 싶네요...

  제가 주책으로 이상한 소리를 했네염^^;;;;
그러게 누가 난데없이 뱀야그를 하래염?!
한방 먹었느니 또 한방 날렸는데..
그게 또 카운터 펀치넹...^^;;;;

  어디선가 보니 차로도 사용하던데 .... 아닌가요 ??

와 ~ 뱀나오것다  .. ㅋㅋ

  그럴줄알고 바닥에 꽃꽃이용 바늘판 엄청 깔아놨어염^^

  저 꽃밭에서 뒹굴었다가는....ㅋㅋ 그래도 뒹굴어 보고 싶은 이 심...뽀 ㅋㅋ 멋 있 네

  쑥부쟁이 이렇게 핀데 있으면 알려주세염..
부모님께서 쑥부쟁이는 약으로서의 가치가 없어서 키우시기 곤란하시다네염...쩝..
화경도 코스모스정도의 크기에 저렇게 흐드러지게 피는 쑥부쟁이를 보고 싶어요..
중학교때 저렇게 핀 쑥부쟁이를 본 후 뇌리에 진하게 각인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