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 빨리 가야지..
작성일 04-09-2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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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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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수욕장에서 해거름녘에,
자꾸 더 놀다가자는 아이를 달래느라고 진땀빼는 엄마~ 26일 저녁나절에.
댓글목록 6
해변의 여인...
아이가 하나 딸렸네요.
아이가 하나 딸렸네요.
추울텐데...
아이구 추버라...
저기 우리작은 아버지 계시는 곳인데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항 -호수로 둘러쌓인곳 -속초 보기만해도 시원합니다.
29번 국도 타고 쭈욱 올라가서 5시간 넘게 걸려서 -아무턴 잘 보았습니다.그런데 누구신지 -궁금
29번 국도 타고 쭈욱 올라가서 5시간 넘게 걸려서 -아무턴 잘 보았습니다.그런데 누구신지 -궁금
배경이구 엄마 아이 모두 너무 아름답네요!!
모두 영화 주인공 같아요
모두 영화 주인공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