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
작성일 04-09-19 11:24
조회 16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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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른 아침에....
2004.09.19일 창원에서..
댓글목록 5
물방울이 바람을 쫏아서 춤을 추는듯..
저도 그 부분이 안타까워요. 생각보다는 잘 표현되지 않던데....
그래도 이쁘네요.^^
그래도 이쁘네요.^^
이른아침에 햇살에 비친 이슬맺은 거미줄은 환상적 이었습니다.
사진은 실제로의 감동을 나타내지 못해 미안스럽습니다..^^
사진은 실제로의 감동을 나타내지 못해 미안스럽습니다..^^
환상입니다.
지도 언젠가 저런 모습보고, 발길이 떨어지지 않던디...
지도 언젠가 저런 모습보고, 발길이 떨어지지 않던디...
SunOckPark님의 댓글
SunOck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거미줄에 맺힌 물방울이 구슬을 펼쳐놓은듯 영롱합니다.
그나저나 거미가 다니는 길을 이렇게 정신없이 막아놓아도 되는 건지...
그나저나 거미가 다니는 길을 이렇게 정신없이 막아놓아도 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