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 앞에서
작성일 04-09-20 15:09
조회 417
댓글 10
본문
국야에 갔었습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은은하고 아름다운 우리꽃
구절초,쑥부쟁이 , 해국등이 앞다투어 피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10
가을여인 같습니다...
분위기 좋습니다,,^^
이미 국화향에 취하신 듯.. 눈매가 몽롱하십니다.
저도 곧 국야농원에 갈거에요^^
전시회때~^^*
넘 고우시네요^^
전시회때~^^*
넘 고우시네요^^
이분은 빈들님의 사모님이십니다.
넘 미인이셔서, 가끔 자랑도 하시는... 언제뵈도 저리 고우시네요.
국야농원엔 지금 가을이 한창 이로군요. 가고잡당...
넘 미인이셔서, 가끔 자랑도 하시는... 언제뵈도 저리 고우시네요.
국야농원엔 지금 가을이 한창 이로군요. 가고잡당...
주제가 어느것인가요?
제가보기에는 빈들님 같은데요~ ㅎ^ㅎ^ㅎ
제가보기에는 빈들님 같은데요~ ㅎ^ㅎ^ㅎ
꽃보다 아름다우십니다.
꽃속에 꽃이로세...
꽃도,님도 모두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들국화랑 빈들님이랑 분위기가 꼭 같으십니다^^
너무 아릅답습니다.
너무 아릅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