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무도 꽃이 되고 산도 사랑이고..자연 사랑이 넘쳐 흐릅니다.

  아....이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
구름이 산허리를 감싸고 하얗게 올라오는데
얼마나 아름다운 풍경이던지..실은 마타리보다 그 운무를 찍으려고 했었는데...
사진을 보니 그 날에 멋진 구름이 기억속에서 다시 되살아 납니다...^ ^

  우와..배경이 정말 멋지네요..산등성이(?)를 타고 오르는 안개구름..

  마타리 사지을 보면 대부분 노란마타리 옆에 흰색 꽃이 같이 찍히는것 같은데요
그것도 마타린가요?

  운무가 환상적입니다...^^

  언제 가셨대염?

  마타리를 찍으신 건가요? 아니면 산? 아니면 구름?
셋 다가 작품입니다.

  마타리가 있고.... 산허리 감도는 운무가 감상에 젖게하네요.. 멋진 연출이예요.

  분위기 짱! 이네요.

  참 멋진 사진입니다.
저도 이런 분위기로 담으려고 산 아래에서 부지런히 오르면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

  마타리 배경으로 운무가 흐르고.. 너무 멋진 경치 입니다.

  우와!~~분위기 끝내줍니당.^^*

  범상을 벗어 난 산중별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