섶다리
작성일 04-09-12 13:51
조회 286
댓글 7
본문
봉평 메밀꽃축제 백일장을 선생님 따라서 가는 길에 다리 이름은 몰라도
마냥 즐겁게 다리를 건너는 초등학생들의 모습이 정겹게 느껴져서...
댓글목록 7
물속에 비친 그림자로 하여 더 정겨워 보이는 풍경입니다.
겁내며, 안가려고 응석 부리는 애도 있군요.(맨뒤)...ㅋㅋ
한복을 입고 연출을 시켜볼까요? ^^;;
저 다릴 한번 건너고싶어라~
그예날 tv에서 보던 그 다리군요?
애들의 표정에서 개구쟁이 냄새가 물씬 묻어나는 - 정다고 한가롭게 여겨집니다.
아직도 이런 곳이있는가요?
애들의 표정에서 개구쟁이 냄새가 물씬 묻어나는 - 정다고 한가롭게 여겨집니다.
아직도 이런 곳이있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