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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도솔천님댁 풍경

작성일 04-09-13 18:19 | 379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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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5700 정말 어렵네염^^;;;;;;;;;;;;

댓글목록 12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집에도 못들어와 보고(야사모) 했는데
뜻밖에 정겹고 반가운 님들이 방문해 주셔서 좋았읍니다.
넘 짧은 시간이였고  차 만 대접해드려 그저 미안하고 송구스러웠습니다.나중에 만니면 혼좀 내 주세요.ㅎㅎ
뵙게 . 한우리님. 소나무님. 참꽃님. 문종호님. 낭군님. 한송님. 태옥님. 할미꽃님. 선옥박님.
건강하시고 잘지내시지요?크게 안부 인사 드리겠읍니다.^^
  엄청, 무진장, 많이,곱빼기,하늘땅만큼,이~만~큼 - - -  부럽습니다. 그리고,어릴 적 그때 그 시절이 몹시 그립습니다.
  도솔천님댁 뒤에서는 계곡물이 아름답게 흐르고 앞뜰에는 너른 들판이 야생화와 흐드러지게 피지 정말 도솔천님은 도솔천을 끼시고 사시는 군요. 근데 어디 사세요?
  가림토님이 도솔천님댁방문하셨었군요^^
마당에서 찍은광경이군요^^
음~~~~~
춘천국화전시회갈때 들러봐야겠어요^^
다시가보고싶군요
두도솔천님잘지내시던가요~^^
그림그리신다고 여념이 없어실 도솔천님...보고시포라^^

한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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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담이 멋지게 피기 시작했군요.
이번 가을이 지나기 전에 도솔천님댁 구경도 가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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