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봉선과 여치
작성일 04-08-24 09:40
조회 23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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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파트 뒷산에 올랐다가 물봉선과 여치를 동시에 잡았습니다.
가재가 있던 바로 그 산입니다.
댓글목록 7
여치가 롱다리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군요.
추억은 참 좋은 것인가 봐요. 미소를 머금고 봅니다.
얼레지(Erythronium)님의 댓글
얼레지(Erythronium… 이름으로 검색
어렸을 때 몽블랑이란 빵집이름이 왜 그리 많던지... ^^;; =3=3=3=3=3=3=3=3
지는 만년필하고 알프스 최고봉이 생각납니다.ㅎ
몽블랑 하면 왜 초등학교때 쓰던 색연필이 생각나는지 모르겠네요. 몽블랑님 지 미버 하지 마이소 ^^
짝!짝!짝! 금수강산님 표현에.
여치가 물봉선 귀에 속삭이듯 노래를 불러 주나 봅니다.
물봉선은 큰입을 벌리고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물봉선은 큰입을 벌리고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