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차
작성일 04-08-25 15:36
조회 397
댓글 10
본문
춘천 외곽도로에 있는 자그마한 까페
주인대신 아름다운 꽃마차 한대가 손님을 맞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10
저도~ 야생화가 한 그득한 꽃마차였음~ 해 봅니다~~
춘천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구봉산 기슭에 있는 "헤븐"이라는 까페입니다.
낡은 마차 가득 베고니아와 꽃잔디를 심어 정성을 담은 주인의 솜씨만큼 커피맛도 좋습니다.
행여 춘천인근을 지나시는 분은 언제든 불러 주십시요.
찐~한 커피한잔 쏘겠습니다.
낡은 마차 가득 베고니아와 꽃잔디를 심어 정성을 담은 주인의 솜씨만큼 커피맛도 좋습니다.
행여 춘천인근을 지나시는 분은 언제든 불러 주십시요.
찐~한 커피한잔 쏘겠습니다.
이곳 마실이란 까페가 있는데..
계절마다 꽃잎을 물에 띄워 계단하나하나에 ..
두는 사랑이 있답니다.
꽃마차도 환상적이네요..
계절마다 꽃잎을 물에 띄워 계단하나하나에 ..
두는 사랑이 있답니다.
꽃마차도 환상적이네요..
꽃마차가 예쁘군요,
청남대에서도 본기억이 있습니다...
청남대에서도 본기억이 있습니다...
꽃마차에 야생화가 있었음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와 이삐네요~!
내 기어코 저렇게 맹글어서 집앞에 놔둘랍니다.
내 기어코 저렇게 맹글어서 집앞에 놔둘랍니다.
참꽃님~ 오랜만이죠??? 저도 가보고 싶은데 언제 한 번 날 잡아 보심이 어떨런지???
한번 가보고 싶네요. 진한 커피 한잔도 마시고 싶고....
주인의 감각이 느껴지네요^^ 즐감!!
한번 끌어보고싶네요.............꽃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