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미오이
작성일 04-08-2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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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입니다.
하늘을 향하여~
2004. 8. 27
농업기술센터울타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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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 먹으려 가서 찍으신 것이지요?
투명한 꽃잎이 너무 멋집니다.
전에 수세미를 그려서 큰상을 받은적이 있는데,
그때는 집에서 계속 키우고 관찰하고 했었는데...
지금도 수세미를 보면 그때가 생각납니다.
그때는 집에서 계속 키우고 관찰하고 했었는데...
지금도 수세미를 보면 그때가 생각납니다.
이제는 웬만한 시골이라도 수세미 구경하기 힘든데... 감넷입니다.
수세미꽃이 더 예쁜 것인지 파란하늘이 더 멋진 건지... 둘다 예쁘고 멋집니다...
파아란 하늘과 노오란 수세미꽃 !
정녕 가을은 ................
정녕 가을은 ................
투명해보이는 노란 꽃잎을 잘도 찍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