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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물양귀비

작성일 04-08-19 07:53 | 330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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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에서.

댓글목록 15

  에고 멈써리야~~
다우리님 지도 좀 딜가시지 ㅉㅉㅉㅉㅉ
삐짐
이뿌고 귀하고 존거는 혼자서 다 보시고 가지시고
욕심도 많으셔라
에고 멈써리야~~`
  피고지비님의 멈써리가 먼지 궁금합니다^^.
이런 장면을 보면 먼가가 가슴을 꽝! 치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누군가 우리에게 먼가를 간절하게 말하고 있는 듯하단 말입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저 부드러운 잔에 마지막 한 방울 태양이 맺히는 순간 우리의 청력이 감당할 수 없는 천상의 음악이 울려퍼지고 있지는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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